‘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대전 도심서 대형 집회
입력 2022.06.26 (21:41)
수정 2022.06.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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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대전시민연대 등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양심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늘 집회로 인해 대전시청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해 운행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양심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늘 집회로 인해 대전시청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해 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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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대전 도심서 대형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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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6 21:41:01
- 수정2022-06-26 21:59:59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대전시민연대 등은 오늘(26일) 대전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시도를 중단할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양심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늘 집회로 인해 대전시청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해 운행했습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양심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늘 집회로 인해 대전시청 인근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일부 시내버스 노선은 우회해 운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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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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