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열대야…강릉 아침 최저기온 28.7도

입력 2022.06.27 (10:09) 수정 2022.06.27 (1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과 삼척, 양양 등 강원 동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열대야…강릉 아침 최저기온 28.7도
    • 입력 2022-06-27 10:09:50
    • 수정2022-06-27 10:18:13
    930뉴스(강릉)
강릉과 삼척, 양양 등 강원 동해안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강릉이 28.7도, 삼척 26.6도, 양양 25.8도 등이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27일) 동해안 지역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0도를 유지하겠지만,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