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道 정무특보 내정자 “더는 총선 출마 안 해”
입력 2022.06.28 (09:58)
수정 2022.06.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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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정무특보로 내정한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총선에 출마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제(27)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지역 정치에 매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일할 거라며, 더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고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며,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등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제(27)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지역 정치에 매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일할 거라며, 더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고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며,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등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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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道 정무특보 내정자 “더는 총선 출마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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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09:58:53
- 수정2022-06-28 11:17:21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정무특보로 내정한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총선에 출마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제(27)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지역 정치에 매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일할 거라며, 더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고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며,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등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제(27)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을 지내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지역 정치에 매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일할 거라며, 더는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치는 생물이고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른다며,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등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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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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