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 220명 확진…재택치료 929명
입력 2022.06.28 (10:39)
수정 2022.06.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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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27일), 코로나19 확진자 220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6명, 충주 49명, 음성 19명, 제천 18명 등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9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6명, 충주 49명, 음성 19명, 제천 18명 등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9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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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 220명 확진…재택치료 9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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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0:39:50
- 수정2022-06-28 11:10:50
충북에서는 어제(27일), 코로나19 확진자 220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6명, 충주 49명, 음성 19명, 제천 18명 등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9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6명, 충주 49명, 음성 19명, 제천 18명 등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92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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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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