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송곡항 앞바다서 ‘실종 일가족’ 차량 발견
입력 2022.06.28 (19:28)
수정 2022.06.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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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송곡선착장 앞바다에서 지난달 실종된 일가족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완도군 송곡항 인근 가두리양식장 옆 수심 10미터 아래 펄에 박혀있는 아우디 차량을 수중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차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양은 오늘 중으로는 어렵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완도군 송곡항 인근 가두리양식장 옆 수심 10미터 아래 펄에 박혀있는 아우디 차량을 수중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차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양은 오늘 중으로는 어렵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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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송곡항 앞바다서 ‘실종 일가족’ 차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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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19:28:18
- 수정2022-06-28 19:35:24
전남 완도 송곡선착장 앞바다에서 지난달 실종된 일가족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완도군 송곡항 인근 가두리양식장 옆 수심 10미터 아래 펄에 박혀있는 아우디 차량을 수중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차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양은 오늘 중으로는 어렵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완도군 송곡항 인근 가두리양식장 옆 수심 10미터 아래 펄에 박혀있는 아우디 차량을 수중 과학수사요원이 육안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차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인양은 오늘 중으로는 어렵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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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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