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부분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입력 2022.06.29 (00:07)
수정 2022.06.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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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9일) 새벽 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동남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과 인천·강화·옹진에도 새벽 1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인천 서해5도와 충남 서산·당진·태안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동남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과 인천·강화·옹진에도 새벽 1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인천 서해5도와 충남 서산·당진·태안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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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부분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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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00:07:47
- 수정2022-06-29 00:26:36

기상청은 오늘(29일) 새벽 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동남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과 인천·강화·옹진에도 새벽 1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인천 서해5도와 충남 서산·당진·태안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도 동남권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과 인천·강화·옹진에도 새벽 1시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인천 서해5도와 충남 서산·당진·태안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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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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