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 제한 해제
입력 2022.06.29 (07:40)
수정 2022.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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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홍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 제한을 어제(28일) 0시부로 해제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이달(6월) 26일 이후, 발생 농장과 인근 방역대상 농가 등 10곳에 대한 돼지 혈청 정밀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나온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달(5월) 26일, 홍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이달(6월) 26일 이후, 발생 농장과 인근 방역대상 농가 등 10곳에 대한 돼지 혈청 정밀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나온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달(5월) 26일, 홍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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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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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07:40:51
- 수정2022-06-29 07:50:00
강원도가 홍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 제한을 어제(28일) 0시부로 해제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이달(6월) 26일 이후, 발생 농장과 인근 방역대상 농가 등 10곳에 대한 돼지 혈청 정밀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나온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달(5월) 26일, 홍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었습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의 살처분 완료일로부터 30일이 지난 이달(6월) 26일 이후, 발생 농장과 인근 방역대상 농가 등 10곳에 대한 돼지 혈청 정밀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나온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난달(5월) 26일, 홍천군의 한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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