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입력 2022.06.29 (08:34)
수정 2022.06.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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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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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정 새 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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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08:34:34
- 수정2022-06-29 08:46:39
충북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청북도의 새 도정 목표를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로 정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 측은 도정 목표에 인구 200만 명 돌파와 질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제와 문화, 환경, 복지, 지역 발전, 5개 분야를 새 도정 방침으로 정하고 레이크파크 조성과 영재고 설립, 의료비 후불제 등을 임기 내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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