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231명 확진…청주 129명
입력 2022.06.29 (10:35)
수정 2022.06.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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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2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이틀 연속 2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만 129명이 확진됐고, 보은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94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만 129명이 확진됐고, 보은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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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충북서 231명 확진…청주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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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10:35:45
- 수정2022-06-29 11:08:31
어제 충북에서 2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이틀 연속 200명을 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만 129명이 확진됐고, 보은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94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만 129명이 확진됐고, 보은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 환자는 94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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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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