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빌라 화재…2명 연기흡입

입력 2022.06.29 (10:40) 수정 2022.06.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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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30분쯤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2살 A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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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빌라 화재…2명 연기흡입
    • 입력 2022-06-29 10:40:28
    • 수정2022-06-29 11:08:31
    930뉴스(청주)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2살 A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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