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2연평해전 20주년…해군 ‘승전기념식’ 개최
입력 2022.06.29 (12:31)
수정 2022.06.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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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눈Noon] 낙태 허용 혼란 후속 입법 서둘러야](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06/29/190_5497406.jpg)
해군이 오늘 오전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참전 장병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20주년 승전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해군은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승전기념식'으로 바꾸고, 기존에 전적비라고 부르던 기념비도 '전승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6명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에 유가족들이 올라 해상에 헌화했습니다.
해군은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승전기념식'으로 바꾸고, 기존에 전적비라고 부르던 기념비도 '전승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6명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에 유가족들이 올라 해상에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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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제2연평해전 20주년…해군 ‘승전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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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12:31:16
- 수정2022-06-29 12:44:20
해군이 오늘 오전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평택 제2함대사령부에서 참전 장병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연평해전 20주년 승전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해군은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승전기념식'으로 바꾸고, 기존에 전적비라고 부르던 기념비도 '전승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6명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에 유가족들이 올라 해상에 헌화했습니다.
해군은 올해부터 행사 명칭을 '승전기념식'으로 바꾸고, 기존에 전적비라고 부르던 기념비도 '전승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윤영하 소령 등 전사자 6명의 이름을 딴 유도탄고속함에 유가족들이 올라 해상에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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