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6.29 (19:00) 수정 2022.06.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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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야행성 폭우…모레까지 최고 250mm

중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최고 2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에도 시간당 최고 5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연설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이 오늘 밤 4년 9개월 만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하며 다자외교 무대에 섭니다.

최저임금 3차 수정안 제출…협상 막판 진통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가 3차 수정안 제출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자, 공익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구간으로 9천410원과 9천860원 사이를 제시했습니다.

“유행 증가세로 전환”…국산 1호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다시 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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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6-29 19:00:04
    • 수정2022-06-29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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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야행성 폭우…모레까지 최고 250mm

중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최고 2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에도 시간당 최고 5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돼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연설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이 오늘 밤 4년 9개월 만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에서 연설을 하며 다자외교 무대에 섭니다.

최저임금 3차 수정안 제출…협상 막판 진통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노사가 3차 수정안 제출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자, 공익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구간으로 9천410원과 9천860원 사이를 제시했습니다.

“유행 증가세로 전환”…국산 1호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다시 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을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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