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7전 8기’ 50대 새내기 권진성 변호사
입력 2022.06.29 (19:36)
수정 2022.06.2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수영구의원 당선인의 특별한 이력이 화제가 됐죠.
무려 28년만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50대 나이에 새내기 변호사가 된 권진성 당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권진성 변호사는 생계를 위해 치킨집 운영이나 경비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며 고시공부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구의원으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7전 8기 포기는 없다는 권진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무려 28년만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50대 나이에 새내기 변호사가 된 권진성 당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권진성 변호사는 생계를 위해 치킨집 운영이나 경비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며 고시공부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구의원으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7전 8기 포기는 없다는 권진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7전 8기’ 50대 새내기 권진성 변호사
-
- 입력 2022-06-29 19:36:31
- 수정2022-06-29 19:54:12
최근 부산 수영구의원 당선인의 특별한 이력이 화제가 됐죠.
무려 28년만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50대 나이에 새내기 변호사가 된 권진성 당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권진성 변호사는 생계를 위해 치킨집 운영이나 경비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며 고시공부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구의원으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7전 8기 포기는 없다는 권진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무려 28년만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50대 나이에 새내기 변호사가 된 권진성 당선인이 그 주인공인데요.
권진성 변호사는 생계를 위해 치킨집 운영이나 경비원 등 여러가지 일을 하며 고시공부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구의원으로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있는데요.
7전 8기 포기는 없다는 권진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부산인터뷰'에서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