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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창원)

경남 ‘원숭이두창’ 전담병원 지정…음압 확보

입력 2022.06.29 (19:53) 수정 2022.06.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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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전담병원을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대학병원급 병원을 원숭이두창 환자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음압병상 2병상을 확보했습니다.

현재까지 경남에 의사환자를 포함해 관련 신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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