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 2년 만에 대면 수료식 재개
입력 2022.06.29 (21:55)
수정 2022.06.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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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논산 육군훈련소 대면 신병 수료식이 오늘(29일) 2년여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육군훈련소는 5주 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신병 천7백여 명이 가족이나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신병 입영식도 코로나19 상황을 판단해 대면 행사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육군훈련소는 5주 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신병 천7백여 명이 가족이나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신병 입영식도 코로나19 상황을 판단해 대면 행사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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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육군훈련소, 2년 만에 대면 수료식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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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9 21:55:31
- 수정2022-06-29 22:13:16

코로나19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논산 육군훈련소 대면 신병 수료식이 오늘(29일) 2년여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육군훈련소는 5주 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신병 천7백여 명이 가족이나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신병 입영식도 코로나19 상황을 판단해 대면 행사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육군훈련소는 5주 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신병 천7백여 명이 가족이나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육군훈련소는 신병 입영식도 코로나19 상황을 판단해 대면 행사로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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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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