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입력 2022.06.29 (22:04) 수정 2022.06.29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에서 올해 첫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28일) 아산에서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방문한 6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 최근 5년 동안 SFTS에 감염된 환자는 모두 115명으로 이 가운데 25명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 입력 2022-06-29 22:04:23
    • 수정2022-06-29 22:13:17
    뉴스9(대전)
충남에서 올해 첫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28일) 아산에서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방문한 60대 여성을 검사한 결과 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 최근 5년 동안 SFTS에 감염된 환자는 모두 115명으로 이 가운데 25명이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