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심리 석 달 만에 하락 전환
입력 2022.06.30 (10:40)
수정 2022.06.30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 우려에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는 98.6으로 지난달보다 4.5포인트 떨어져 3월부터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또, 1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소비심리가 비관적 전망 기준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는 98.6으로 지난달보다 4.5포인트 떨어져 3월부터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또, 1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소비심리가 비관적 전망 기준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비심리 석 달 만에 하락 전환
-
- 입력 2022-06-30 10:40:20
- 수정2022-06-30 11:12:47
물가 상승 우려에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는 98.6으로 지난달보다 4.5포인트 떨어져 3월부터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또, 1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소비심리가 비관적 전망 기준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이달 충북 소비자 심리지수는 98.6으로 지난달보다 4.5포인트 떨어져 3월부터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또, 1월 이후 다섯 달 만에 소비심리가 비관적 전망 기준인 10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