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탑재 조선대 ‘큐브위성’ 신호 수신 성공
입력 2022.06.30 (19:12)
수정 2022.06.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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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올라간 성능검증위성에서 조선대 연구팀이 만든 초소형 위성이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조선대 연구팀은 오늘 새벽 3시 48분 큐브 위성의 상태 정보를 담은 비콘 신호를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신호를 받고 임무 명령을 내리는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선대 연구팀은 오늘 새벽 3시 48분 큐브 위성의 상태 정보를 담은 비콘 신호를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신호를 받고 임무 명령을 내리는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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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 탑재 조선대 ‘큐브위성’ 신호 수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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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9:12:30
- 수정2022-06-30 19:20:21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2/06/30/70_5498689.jpg)
누리호에 실려 궤도에 올라간 성능검증위성에서 조선대 연구팀이 만든 초소형 위성이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조선대 연구팀은 오늘 새벽 3시 48분 큐브 위성의 상태 정보를 담은 비콘 신호를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신호를 받고 임무 명령을 내리는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선대 연구팀은 오늘 새벽 3시 48분 큐브 위성의 상태 정보를 담은 비콘 신호를 수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신호를 받고 임무 명령을 내리는 양방향 교신을 위해서는 자세 안정화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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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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