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설립 추진…내용은?
입력 2022.06.30 (19:18)
수정 2022.06.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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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조정아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기존에 충청권에서 논의되었던 '지방은행'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은행인 겁니까?
[앵커]
이장우 당선인이 후보 시절 당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동시에 지방은행 기능을 병행하겠다고 공약했었는데, 병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충남도가 그동안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과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이 방법론에서 입장차를 보이면서 지방은행 설립 동력이 분산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전과 충남이 서로 다른 성격의 지방은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한 고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앞선 조정아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기존에 충청권에서 논의되었던 '지방은행'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은행인 겁니까?
[앵커]
이장우 당선인이 후보 시절 당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동시에 지방은행 기능을 병행하겠다고 공약했었는데, 병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충남도가 그동안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과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이 방법론에서 입장차를 보이면서 지방은행 설립 동력이 분산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전과 충남이 서로 다른 성격의 지방은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한 고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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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19:18:03
- 수정2022-06-30 19:56:09
[앵커]
앞선 조정아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기존에 충청권에서 논의되었던 '지방은행'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은행인 겁니까?
[앵커]
이장우 당선인이 후보 시절 당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동시에 지방은행 기능을 병행하겠다고 공약했었는데, 병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충남도가 그동안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과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이 방법론에서 입장차를 보이면서 지방은행 설립 동력이 분산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전과 충남이 서로 다른 성격의 지방은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한 고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앞선 조정아 기자의 리포트 내용과 관련해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과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기존에 충청권에서 논의되었던 '지방은행'과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은행인 겁니까?
[앵커]
이장우 당선인이 후보 시절 당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이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동시에 지방은행 기능을 병행하겠다고 공약했었는데, 병행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앵커]
충남도가 그동안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과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이 방법론에서 입장차를 보이면서 지방은행 설립 동력이 분산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전과 충남이 서로 다른 성격의 지방은행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한 고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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