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청장 내정
입력 2022.06.30 (21:49)
수정 2022.06.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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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청남도 첫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은 전 내정자가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재정정산국장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습니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은 전 내정자가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재정정산국장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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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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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1:49:50
- 수정2022-06-30 21:58:20
민선 8기 충청남도 첫 정무부지사에 전형식 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은 전 내정자가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재정정산국장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습니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은 전 내정자가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서천 출신인 전 내정자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 재정정산국장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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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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