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수욕장 12곳 내일 개장…3년 만에 ‘노마스크’
입력 2022.06.30 (21:52)
수정 2022.06.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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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내일(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지만 실내 시설에선 기존 방역수칙을 적용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 요원 33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지만 실내 시설에선 기존 방역수칙을 적용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 요원 33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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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해수욕장 12곳 내일 개장…3년 만에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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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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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내일(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지만 실내 시설에선 기존 방역수칙을 적용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 요원 33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지만 실내 시설에선 기존 방역수칙을 적용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안전 요원 330여 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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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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