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건설 순직자 위령제 거행
입력 2022.06.30 (21:56)
수정 2022.06.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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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건설 공사에 참여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건설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오늘,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거행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2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오늘 위령제에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유가족,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과 위령탑 헌화 등이 진행돼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2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오늘 위령제에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유가족,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과 위령탑 헌화 등이 진행돼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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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건설 순직자 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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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1:56:07
- 수정2022-06-30 21:58:57
경부고속도로 건설 공사에 참여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건설 노동자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오늘,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서 거행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2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오늘 위령제에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유가족,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과 위령탑 헌화 등이 진행돼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52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오늘 위령제에는,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유가족, 건설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묵념과 위령탑 헌화 등이 진행돼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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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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