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이임식…4년 임기 마무리
입력 2022.06.30 (23:12)
수정 2022.07.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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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시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임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추진으로 울산이 친환경 청정에너지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시립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울산의 문화와 관광 기반 구축에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행복한 울산을 위한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청을 떠났습니다.
송 시장은 이임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추진으로 울산이 친환경 청정에너지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시립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울산의 문화와 관광 기반 구축에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행복한 울산을 위한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청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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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울산시장 이임식…4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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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30 23:12:47
- 수정2022-07-01 00:10:11

민선 7기 송철호 울산시장이 시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임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추진으로 울산이 친환경 청정에너지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시립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울산의 문화와 관광 기반 구축에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행복한 울산을 위한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청을 떠났습니다.
송 시장은 이임사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추진으로 울산이 친환경 청정에너지 도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시립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울산의 문화와 관광 기반 구축에 앞장섰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시장은 "이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행복한 울산을 위한 기도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한 뒤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청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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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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