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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잠수교는 계속 통제
입력 2022.07.01 (07:08) 수정 2022.07.01 (09:1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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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마 전선이 북한 지역으로 올라가고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서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성희 기자, 현재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잠수교는 여전히 보행로와 차도 모두 진입이 금지돼 있습니다.

잠수교 수위가 '6.2미터'를 넘기면 차량 통행 금지인데요.

오전 6시 50분 기준 현재 수위는 6.59미터입니다.

또, 서울 용산구 신동아쇼핑 지하차도에서 녹사평대로 구간도 아직 통제 중입니다.

서울 다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우선 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는 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구간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재천로 양재천교부터 영동1교 구간도 역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5시부터는 올림픽대로 김포방향 여의도 상하류 나들목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주요 하천에 내려졌던 홍수 경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전 4시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유역에 있는 영평교 지점의 홍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평교 지점의 홍수경보 수위는 4.5미터인데요.

오전 6시 10분 기준 수위는 2.9미터로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한강 유역의 서울 대곡교 지점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교 지점의 홍수주의보도 오늘 새벽 2시 반쯤 해제됐습니다.

경기 북부 접경 지대인 임진강 군남댐은 오전 6시 반 기준 수위가 27.65미터로 어제저녁과 수위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홍수위가 40미터라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늘까지 이번 집중 호우로 모두 2명이 숨지고, 주택과 상가, 차량 등 침수 피해가 195건 발생했습니다.

또, 주택 지붕과 담장 옹벽 붕괴가 9건 있었고, 농작물 침수 면적은 2천9백여 헥타르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잠수교는 계속 통제
    • 입력 2022-07-01 07:08:08
    • 수정2022-07-01 09:19:38
    뉴스광장
[앵커]

장마 전선이 북한 지역으로 올라가고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서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풀렸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성희 기자, 현재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잠수교는 여전히 보행로와 차도 모두 진입이 금지돼 있습니다.

잠수교 수위가 '6.2미터'를 넘기면 차량 통행 금지인데요.

오전 6시 50분 기준 현재 수위는 6.59미터입니다.

또, 서울 용산구 신동아쇼핑 지하차도에서 녹사평대로 구간도 아직 통제 중입니다.

서울 다른 지역 도로 통제는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우선 어제 오전부터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는 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구간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재천로 양재천교부터 영동1교 구간도 역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5시부터는 올림픽대로 김포방향 여의도 상하류 나들목도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주요 하천에 내려졌던 홍수 경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오늘 오전 4시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유역에 있는 영평교 지점의 홍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평교 지점의 홍수경보 수위는 4.5미터인데요.

오전 6시 10분 기준 수위는 2.9미터로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한강 유역의 서울 대곡교 지점과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교 지점의 홍수주의보도 오늘 새벽 2시 반쯤 해제됐습니다.

경기 북부 접경 지대인 임진강 군남댐은 오전 6시 반 기준 수위가 27.65미터로 어제저녁과 수위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홍수위가 40미터라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오늘까지 이번 집중 호우로 모두 2명이 숨지고, 주택과 상가, 차량 등 침수 피해가 195건 발생했습니다.

또, 주택 지붕과 담장 옹벽 붕괴가 9건 있었고, 농작물 침수 면적은 2천9백여 헥타르입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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