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개막
입력 2022.07.01 (07:53)
수정 2022.07.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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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울산국제아트페어가 개막식을 갖고, 오늘(1일)부터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Here I am'전 과 업사이클링 특별전 등 기성작가와 울산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돼 작품을 설명하는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과 미술 여행프로그램인 '뉴컬렉터 트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Here I am'전 과 업사이클링 특별전 등 기성작가와 울산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돼 작품을 설명하는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과 미술 여행프로그램인 '뉴컬렉터 트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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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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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07:53:11
- 수정2022-07-01 08:16:57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가 개막식을 갖고, 오늘(1일)부터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Here I am'전 과 업사이클링 특별전 등 기성작가와 울산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돼 작품을 설명하는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과 미술 여행프로그램인 '뉴컬렉터 트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수 김완선의 'Here I am'전 과 업사이클링 특별전 등 기성작가와 울산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로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도슨트가 돼 작품을 설명하는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과 미술 여행프로그램인 '뉴컬렉터 트립'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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