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340명…중중 병상 가동률 15.7%

입력 2022.07.01 (11:07) 수정 2022.07.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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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4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891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8.4% 30대가 19.3%, 40대가 13.5%, 50대 11.4%, 10대 10.9%, 60대 6.7%, 9살 이하 4.8% 그리고 70살 이상이 5.0%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10,271명입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5.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2.5%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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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규 확진 2,340명…중중 병상 가동률 15.7%
    • 입력 2022-07-01 11:07:00
    • 수정2022-07-01 11:17:30
    사회
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4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891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8.4% 30대가 19.3%, 40대가 13.5%, 50대 11.4%, 10대 10.9%, 60대 6.7%, 9살 이하 4.8% 그리고 70살 이상이 5.0% 순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10,271명입니다.

서울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5.7%,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2.5%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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