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감염재생산지수 1 초과
입력 2022.07.01 (11:09)
수정 2022.07.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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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그제(29) 기준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가 1.0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유행 지속 경향을 의미합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0일) 25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99명, 익산 52명, 군산 38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라북도는 "그제(29) 기준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가 1.0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유행 지속 경향을 의미합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0일) 25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99명, 익산 52명, 군산 38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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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감염재생산지수 1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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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11:09:24
- 수정2022-07-01 11:10:18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그제(29) 기준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가 1.0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유행 지속 경향을 의미합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0일) 25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99명, 익산 52명, 군산 38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라북도는 "그제(29) 기준 전북지역 감염재생산지수가 1.0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말 이후 석 달여 만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으면 유행 지속 경향을 의미합니다.
전북에서는 어제(30일) 25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으며,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99명, 익산 52명, 군산 38명 등입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 유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만큼 환기를 자주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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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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