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 물 부산 공급,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입력 2022.07.01 (21:47)
수정 2022.07.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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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하루 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시설과 관로가 건설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4년까지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하루 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시설과 관로가 건설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4년까지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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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창녕 물 부산 공급,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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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1 21:47:05
- 수정2022-07-01 21:57:24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하루 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시설과 관로가 건설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4년까지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 황강 복류수와 창녕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부산과 동부 경남에 하루 평균 90만 톤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시설과 관로가 건설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2024년까지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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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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