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내평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피서객 사망
입력 2022.07.01 (23:35)
수정 2022.07.01 (23: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척 내평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일) 낮 1시쯤 삼척시 근덕면 내평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21살 심 모 씨가 3~4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수영해 계곡을 가로지르던 중 심 씨가 물에 빠졌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심 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낮 1시쯤 삼척시 근덕면 내평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21살 심 모 씨가 3~4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수영해 계곡을 가로지르던 중 심 씨가 물에 빠졌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심 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내평계곡서 물놀이하던 20대 피서객 사망
-
- 입력 2022-07-01 23:35:08
- 수정2022-07-01 23:51:53

삼척 내평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피서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1일) 낮 1시쯤 삼척시 근덕면 내평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21살 심 모 씨가 3~4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수영해 계곡을 가로지르던 중 심 씨가 물에 빠졌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심 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낮 1시쯤 삼척시 근덕면 내평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21살 심 모 씨가 3~4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119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수영해 계곡을 가로지르던 중 심 씨가 물에 빠졌다는 일행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심 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