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 특보…태풍 ‘에어리’ 직접 영향 없을 듯
입력 2022.07.03 (21:27)
수정 2022.07.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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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에어리'는 광주와 전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남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먼바다는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에어리'는 광주와 전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남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먼바다는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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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폭염 특보…태풍 ‘에어리’ 직접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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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1:27:43
- 수정2022-07-03 21:51:27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에어리'는 광주와 전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남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먼바다는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제4호 태풍 '에어리'는 광주와 전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남해안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먼바다는 파고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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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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