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일 강원도 내 수난·산악사고 잇따라
입력 2022.07.03 (21:49)
수정 2022.07.03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일) 낮 1시 50분쯤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계곡에서 튜브형 보트가 전복되면서 초중생 4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고, 오늘(3일) 새벽 3시쯤에는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계곡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20대 남성이 바위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2일) 오후 인제와 강릉 등에서 부상과 탈진 등으로 인한 산악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2일) 오후 인제와 강릉 등에서 부상과 탈진 등으로 인한 산악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말 휴일 강원도 내 수난·산악사고 잇따라
-
- 입력 2022-07-03 21:49:22
- 수정2022-07-03 22:08:08
어제(2일) 낮 1시 50분쯤 인제군 기린면 내린천 계곡에서 튜브형 보트가 전복되면서 초중생 4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조됐고, 오늘(3일) 새벽 3시쯤에는 철원군 갈말읍 한탄강 계곡에서 보트가 전복되면서 20대 남성이 바위에 매달려 있다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2일) 오후 인제와 강릉 등에서 부상과 탈진 등으로 인한 산악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또, 어제(2일) 오후 인제와 강릉 등에서 부상과 탈진 등으로 인한 산악 구조가 잇따랐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