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도심 도주극 벌인 30대 징역 6년
입력 2022.07.03 (22:52)
수정 2022.07.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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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마약에 취해 울산 도심에서 도주극을 벌이며 차량 10여 대를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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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에 취해 도심 도주극 벌인 30대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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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2:52:29
- 수정2022-07-03 22:55:12
울산지방법원은 마약에 취해 울산 도심에서 도주극을 벌이며 차량 10여 대를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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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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