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박지현, 당 대표 출마 못한다…비대위 “예외 인정 사유 없어”
입력 2022.07.04 (10:26)
수정 2022.07.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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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지현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당무위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안건을 상정해 토론하는 것을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지현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당무위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안건을 상정해 토론하는 것을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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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박지현, 당 대표 출마 못한다…비대위 “예외 인정 사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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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10:26:17
- 수정2022-07-04 16:11:14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됐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지현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당무위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안건을 상정해 토론하는 것을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지현 전 위원장이 소중한 민주당 인재이지만,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당무위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위한 예외 안건을 상정해 토론하는 것을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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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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