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348명…사흘 만에 다시 500명 미만

입력 2022.07.04 (10:53) 수정 2022.07.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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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지난 1일 525명, 2일 566명 등 500명을 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5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 5천37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07명,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512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6개 가운데 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2%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1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4%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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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규 확진 348명…사흘 만에 다시 500명 미만
    • 입력 2022-07-04 10:53:26
    • 수정2022-07-04 10:58:43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8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지난 1일 525명, 2일 566명 등 500명을 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5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인천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 5천37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천407명,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천512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6개 가운데 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2%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가운데 14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3.4%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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