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화재…일대 정체
입력 2022.07.04 (11:20)
수정 2022.07.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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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30대 트럭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진소방서·부산경찰청 제공]
30대 트럭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진소방서·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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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화재…일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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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11:20:36
- 수정2022-07-04 11:57:06
오늘 오전 9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 백양터널 진입로에서 18톤 트럭 엔진룸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30대 트럭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진소방서·부산경찰청 제공]
30대 트럭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가 통제돼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진소방서·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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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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