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치맥·파워풀대구’ 축제 3년 만에 열려
입력 2022.07.04 (20:00)
수정 2022.0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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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모레(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도 올해부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립니다.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국내외 80여 개 팀이 화려한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모레(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도 올해부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립니다.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국내외 80여 개 팀이 화려한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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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치맥·파워풀대구’ 축제 3년 만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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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20:00:39
- 수정2022-07-04 20:11:27
대구 대표 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모레(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도 올해부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립니다.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국내외 80여 개 팀이 화려한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모레(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 대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도 올해부터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립니다.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국채보상로 일원에서 국내외 80여 개 팀이 화려한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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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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