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6곳 폭염특보 ‘사천 33도’…열대야 계속

입력 2022.07.04 (21:47) 수정 2022.07.04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지역은 오늘(4일) 거제와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사천 33도, 함안 32.4, 밀양 32.2, 창원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사천과 양산을 중심으로 최저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16곳 폭염특보 ‘사천 33도’…열대야 계속
    • 입력 2022-07-04 21:47:33
    • 수정2022-07-04 21:56:19
    뉴스9(창원)
경남지역은 오늘(4일) 거제와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사천 33도, 함안 32.4, 밀양 32.2, 창원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에도 사천과 양산을 중심으로 최저 25도 이상을 기록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