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원도심 일원 ‘아름다운 정원 거리’ 조성
입력 2022.07.04 (23:50)
수정 2022.07.0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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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원도심 일원을 아름다운 정원 거리로 만드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지난 두 달간 원도심 장춘로와 문화의거리,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 35종, 780여 그루의 다양한 꽃 등을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설치한 화분을 정원형 화분으로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정원 시설물도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구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지난 두 달간 원도심 장춘로와 문화의거리,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 35종, 780여 그루의 다양한 꽃 등을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설치한 화분을 정원형 화분으로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정원 시설물도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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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원도심 일원 ‘아름다운 정원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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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23:50:14
- 수정2022-07-05 00:35:54
울산 중구가 원도심 일원을 아름다운 정원 거리로 만드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지난 두 달간 원도심 장춘로와 문화의거리,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 35종, 780여 그루의 다양한 꽃 등을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설치한 화분을 정원형 화분으로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정원 시설물도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구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지난 두 달간 원도심 장춘로와 문화의거리, 시계탑 사거리 일원에 35종, 780여 그루의 다양한 꽃 등을 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설치한 화분을 정원형 화분으로 교체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정원 시설물도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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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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