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청년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늘어”
입력 2022.07.05 (08:12)
수정 2022.07.05 (0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동남권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우울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5살부터 34살까지 청년 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삶의 만족도는 36.1%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 10%p 떨어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5살부터 34살까지 청년 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삶의 만족도는 36.1%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 10%p 떨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남권 청년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늘어”
-
- 입력 2022-07-05 08:12:33
- 수정2022-07-05 08:41:52
코로나19 확산 이후 동남권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우울감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5살부터 34살까지 청년 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삶의 만족도는 36.1%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 10%p 떨어졌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15살부터 34살까지 청년 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삶의 만족도는 36.1%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 10%p 떨어졌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