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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中 안후이성 사흘만에 800명 감염…“농촌 방역시스템 한계”
입력 2022.07.05 (11:16) 수정 2022.07.05 (11:21) 국제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발생한 안후이성 집단감염이 사흘 만에 800명이 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은 어제 안후이성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2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후이성에서는 지난 2일부터 사흘 연속 일일 감염자 수가 200명을 넘어서며 누적 감염자 수가 810명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이징, 상하이와 달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집단감염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에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중국 도시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점차 완전한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현(縣)급 농촌 지역은 안후이성 쓰셴현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처럼 심각한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단감염이 가장 심각한 쓰셴현은 이웃한 장쑤성 우시시와 저장성 이우시에 이주 노동력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번 집단감염이 대도시로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中 안후이성 사흘만에 800명 감염…“농촌 방역시스템 한계”
    • 입력 2022-07-05 11:16:28
    • 수정2022-07-05 11:21:46
    국제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이후 발생한 안후이성 집단감염이 사흘 만에 800명이 넘는 등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은 어제 안후이성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2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후이성에서는 지난 2일부터 사흘 연속 일일 감염자 수가 200명을 넘어서며 누적 감염자 수가 810명에 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베이징, 상하이와 달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집단감염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에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중국 도시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점차 완전한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현(縣)급 농촌 지역은 안후이성 쓰셴현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처럼 심각한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단감염이 가장 심각한 쓰셴현은 이웃한 장쑤성 우시시와 저장성 이우시에 이주 노동력을 제공하는 곳으로 이번 집단감염이 대도시로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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