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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감염재생산지수 14주 만에 1 넘어…“재확산 가능성 높아”
입력 2022.07.05 (12:08) 수정 2022.07.05 (17: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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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일 만에 가장 많은 1만 8천 명대로 집계됐고,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에게 옮기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 지수도 14주 만에 1을 넘겼는데요.

방역당국은 재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만 8,147명입니다.

지난 5월 26일 이후 4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하루 사이 1만 2천여 명 늘었고,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국내 발생은 1만 7,976명, 해외 유입은 171명입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12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에게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6월 다섯째 주 기준 1.05로 집계됐습니다.

14주만에 다시 1을 넘긴 것입니다.

[임숙영/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 "여름철 활동량 증가 그리고 면역회피 가능성이 높은 변이 BA.5의 검출률 증가, 그리고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서 예측을 상회하는 수준의 재확산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여름철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밀폐‧밀집‧밀접한 관광지에서 개인 방역수칙과 환기 수칙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의료대응역량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망자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 등을 감안해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 감염재생산지수 14주 만에 1 넘어…“재확산 가능성 높아”
    • 입력 2022-07-05 12:08:36
    • 수정2022-07-05 17:33:36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일 만에 가장 많은 1만 8천 명대로 집계됐고,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에게 옮기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 지수도 14주 만에 1을 넘겼는데요.

방역당국은 재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만 8,147명입니다.

지난 5월 26일 이후 4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하루 사이 1만 2천여 명 늘었고,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8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국내 발생은 1만 7,976명, 해외 유입은 171명입니다.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등으로, 해외유입 사례는 12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에게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6월 다섯째 주 기준 1.05로 집계됐습니다.

14주만에 다시 1을 넘긴 것입니다.

[임숙영/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 "여름철 활동량 증가 그리고 면역회피 가능성이 높은 변이 BA.5의 검출률 증가, 그리고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서 예측을 상회하는 수준의 재확산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여름철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밀폐‧밀집‧밀접한 관광지에서 개인 방역수칙과 환기 수칙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의료대응역량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망자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 등을 감안해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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