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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가양역 실종 사건, 119 신고 전화 굉장히 특이해”
입력 2022.07.05 (15:56) 수정 2022.07.05 (15:57) 용감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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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가을 씨는 지난달 27일 저녁 이후부터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데요, 김씨 가족은 같은 날 오후 11시 37분쯤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실종 당일 김씨는 오후 11시쯤 ‘언니가 쓰러져있을지 모른다’며 119에 신고해 언니 집으로 구급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보통 119에 신고를 하면 본인의 상황에 대해 신고를 하는데, 본인이 집에 없는 상황에서 언니에 대해 신고를 한 것이 굉장히 큰 궁금증을 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교수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 이수정 교수 “가양역 실종 사건, 119 신고 전화 굉장히 특이해”
    • 입력 2022-07-05 15:56:12
    • 수정2022-07-05 15:57:44
    용감한라이브
서울 강서구 지하철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직장인 김가을 씨는 지난달 27일 저녁 이후부터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인데요, 김씨 가족은 같은 날 오후 11시 37분쯤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실종 당일 김씨는 오후 11시쯤 ‘언니가 쓰러져있을지 모른다’며 119에 신고해 언니 집으로 구급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보통 119에 신고를 하면 본인의 상황에 대해 신고를 하는데, 본인이 집에 없는 상황에서 언니에 대해 신고를 한 것이 굉장히 큰 궁금증을 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교수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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