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 명…석 달 만에 최다

입력 2022.07.06 (10:55) 수정 2022.07.06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각 5일 지난 24시간 사이 20만6천554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가 프랑스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보고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랑스 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 명…석 달 만에 최다
    • 입력 2022-07-06 10:55:23
    • 수정2022-07-06 10:58:35
    지구촌뉴스
프랑스에서 석 달 만에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현지시각 5일 지난 24시간 사이 20만6천554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가 프랑스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보고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