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야미도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60대 숨져
입력 2022.07.06 (19:45)
수정 2022.07.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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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 2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67살 남성이 탄 SUV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가 12m 깊이 바다에 가라앉은 차에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남성이 탄 차가 갑자기 후진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가 12m 깊이 바다에 가라앉은 차에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남성이 탄 차가 갑자기 후진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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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야미도 선착장서 SUV 바다로 추락…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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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19:45:04
- 수정2022-07-06 20:11:50
어제(5일) 오후 6시 2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 선착장에서 67살 남성이 탄 SUV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가 12m 깊이 바다에 가라앉은 차에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남성이 탄 차가 갑자기 후진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가 12m 깊이 바다에 가라앉은 차에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군산해경은 남성이 탄 차가 갑자기 후진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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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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