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연’ 노사 협상 타결…700일 투쟁 끝내
입력 2022.07.06 (21:43)
수정 2022.07.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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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와 한국산연이 6차례 노사 면담과 100여 차례 고용노동청 면담을 통해 갑작스런 폐업에 대한 사과와 보상 등에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한국산연 노조는 2020년 7월 일본 산켄전기의 한국산연 폐업과 법인 해산 공고 뒤 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며 720여 일 동안 천막농성과 일본 대사관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한국산연 노조는 2020년 7월 일본 산켄전기의 한국산연 폐업과 법인 해산 공고 뒤 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며 720여 일 동안 천막농성과 일본 대사관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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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연’ 노사 협상 타결…700일 투쟁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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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43:33
- 수정2022-07-06 21:58:41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국산연지회와 한국산연이 6차례 노사 면담과 100여 차례 고용노동청 면담을 통해 갑작스런 폐업에 대한 사과와 보상 등에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한국산연 노조는 2020년 7월 일본 산켄전기의 한국산연 폐업과 법인 해산 공고 뒤 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며 720여 일 동안 천막농성과 일본 대사관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한국산연 노조는 2020년 7월 일본 산켄전기의 한국산연 폐업과 법인 해산 공고 뒤 공장 정상화를 요구하며 720여 일 동안 천막농성과 일본 대사관 집회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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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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