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대책 추진
입력 2022.07.06 (23:55)
수정 2022.07.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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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오는 13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삼척해수욕장과 조각공원, 소망의 탑 등 주요 공중화장실에 화장실 틈을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이른바 '안심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버스터미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안심스크린 추가 설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오는 13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삼척해수욕장과 조각공원, 소망의 탑 등 주요 공중화장실에 화장실 틈을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이른바 '안심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버스터미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안심스크린 추가 설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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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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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3:55:41
- 수정2022-07-07 00:21:41

삼척시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삼척시는 오는 13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삼척해수욕장과 조각공원, 소망의 탑 등 주요 공중화장실에 화장실 틈을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이른바 '안심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버스터미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안심스크린 추가 설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오는 13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삼척해수욕장과 조각공원, 소망의 탑 등 주요 공중화장실에 화장실 틈을 막아 불법촬영을 막는 이른바 '안심스크린'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버스터미널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안심스크린 추가 설치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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