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원숭이두창 첫 지역감염 사례 보고

입력 2022.07.07 (01:20) 수정 2022.07.0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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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지역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건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환자는 현지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45세 남성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부는 이 남성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국립감염병센터(NCID) 병동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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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서 원숭이두창 첫 지역감염 사례 보고
    • 입력 2022-07-07 01:20:03
    • 수정2022-07-07 02:02:47
    국제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 지역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건부가 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환자는 현지에 거주하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45세 남성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부는 이 남성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국립감염병센터(NCID) 병동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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