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울산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입력 2022.07.07 (07:46)
수정 2022.07.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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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전문 상담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인의 고충을 접수·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권익위원회 조사관들과 협업기관 전문가 등 상담관 16명이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림, 교통·도로,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권익위원회 조사관들과 협업기관 전문가 등 상담관 16명이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림, 교통·도로,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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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울산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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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7:46:31
- 수정2022-07-07 07:50:5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2/07/07/100_5503556.jpg)
국민권익위원회가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전문 상담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인의 고충을 접수·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권익위원회 조사관들과 협업기관 전문가 등 상담관 16명이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림, 교통·도로,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권익위원회 조사관들과 협업기관 전문가 등 상담관 16명이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림, 교통·도로,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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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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