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철 강원 동해안 야간 체험 확대
입력 2022.07.07 (07:53)
수정 2022.07.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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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에서 해수욕장 야간 입수 등 야간 체험 활동이 확대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밤 9시까지 야간 입수를 허용하는 해수욕장이 올해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 2곳으로 늘어나고, 강릉지역 7개 해수욕장과 동해 망상·추암해수욕장에서는 입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시 근덕면 장호어촌체험장에서는 투명 카누 체험이 올해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연장 운영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밤 9시까지 야간 입수를 허용하는 해수욕장이 올해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 2곳으로 늘어나고, 강릉지역 7개 해수욕장과 동해 망상·추암해수욕장에서는 입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시 근덕면 장호어촌체험장에서는 투명 카누 체험이 올해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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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휴가철 강원 동해안 야간 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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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7:53:06
- 수정2022-07-07 08:02:58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에서 해수욕장 야간 입수 등 야간 체험 활동이 확대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밤 9시까지 야간 입수를 허용하는 해수욕장이 올해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 2곳으로 늘어나고, 강릉지역 7개 해수욕장과 동해 망상·추암해수욕장에서는 입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시 근덕면 장호어촌체험장에서는 투명 카누 체험이 올해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연장 운영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밤 9시까지 야간 입수를 허용하는 해수욕장이 올해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 2곳으로 늘어나고, 강릉지역 7개 해수욕장과 동해 망상·추암해수욕장에서는 입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시 근덕면 장호어촌체험장에서는 투명 카누 체험이 올해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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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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