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 시의회 의정 감시단 출범
입력 2022.07.07 (08:24)
수정 2022.07.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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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이 대구시의회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시민 감시단을 출범했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시의원 수와 같은 32명의 시민으로 의정감시단을 구성해, 한 명의 시민이 한 명의 시의원을 맡아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의정활동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시의원 수와 같은 32명의 시민으로 의정감시단을 구성해, 한 명의 시민이 한 명의 시의원을 맡아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의정활동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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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실련, 시의회 의정 감시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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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8:24:10
- 수정2022-07-07 08:54:50
대구경실련이 대구시의회 의정활동을 감시하는 시민 감시단을 출범했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시의원 수와 같은 32명의 시민으로 의정감시단을 구성해, 한 명의 시민이 한 명의 시의원을 맡아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의정활동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시의원 수와 같은 32명의 시민으로 의정감시단을 구성해, 한 명의 시민이 한 명의 시의원을 맡아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점검하고 평가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지난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지방의회의 권한과 기능이 강화된 만큼 의정활동 또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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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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